투자정보 FACT언론보도

1.코로나와의 전쟁은 계속돼
2.시흥시민 GTX-C노선 오이도 연장 욕구 높아
3.시흥시의 염원 화장시설 ‘화성 함백 산 추모공원’ 개원
4.시흥 배곧 서울대학교병원(가칭) 예비타당성조사 최종 통과...2026년 말~2027년 상반기 개원 예정
5.광명․시흥 신도시 LH공사 직원 투기지역으로 물의
6.소래 포구 항․월곶 항 수도권 명품어항 꿈 실현 가속...국내 최초 일괄입찰(T/K) 발주, 올해 공사 착공 
7.시흥시-인천 환경단체 대립에 배곧 대교 건설 난항
시흥신문
8.시흥시의회 정책토론회 「우리 동네 이야기」 추진
9.시흥시, 월곶~시화MTV 잇는 ‘K-골든 코스트’ 조성에 역점
10.시흥시의회 개원 30주년 기념식 가져...전현직 시의원 모여 미래 시흥에 기대 걸어

성장하고 발전하는 도시동력 'K–골든코스트'

시흥시는 도시의 발전적 미래를 향한 발걸음을 한순간도 멈추지 않겠다는 방침이다.
그 대표적 실질 시책 사업으로 시행하고 있는 분야가 바로, 'K–골든코스트' 정책이다.
이 사업은 '황금빛 K–골든코스트 조성'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하는 사업으로 시흥시의 황금빛 바다와 소래산, 갯골, 물왕 호수, 호조벌 그리고 배곧에 들어설 서울대 시흥캠퍼스와 서울대병원, 서울대치과병원, 월곶역세권, 오이도(뉴딜 300 사업), 시화 MTV 내 거북섬 등을 연결하는 이른바 시흥시를 타 도시민들에게 알리는 '날 좀 보소 프로젝트'다.
시흥시는 '날 좀 보소 프로젝트'를 통해 덜 평가된 시흥시의 브랜드를 가치를 몇 단계 더 끌어올린다는 복안이다.
시는 이외에도 △균형과 상생의 지역 균형 발전 도모 △지역 공공의 이익 우선 대중교통 인프라 구축 △공원 도시 조성 통한 탄소 중립 이행 등 성장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구체화 할 계획이다.
출처 : 인천일보(http://www.incheonilbo.com)

시흥시 청소년서핑학교 운영/즐겨라 거북섬!

임병택 시흥시장은 6일 “오직 시흥에서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청소년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수도권 해양레저를 선도하는 시흥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해양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시흥 거북섬 해양레저아카데미(서핑)를 통해 미래 주역인 우리 청소년이 해양레저에 대한 관심을 키우고, 전문가를 꿈꿀 수 있는 기회로 삼길 바란다”고 희망했다.
한편 시흥 거북섬 해양레저아카데미(서핑)와 관련한 신청 및 운영과 관련한 세부사항은 웨이브파크, 시흥시청 관광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파이낸셜뉴스

시흥시장 “K골든코스트·교육도시 집중 추진”

임 시장 11일 신년 기자회견 개최
"배곶지구 한국형 실리콘밸리 구축"
교육분야 2024년까지 1700억원 투입
임 시장은 “교육도시 조성은 2024년까지 1700억원을 투입한다”며 “올해는 확산기로 마을교육 중심의 교육콘텐츠 개발과 확대에 중점을 둔다”고 강조했다.
이어 “교육은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 세우는 평등의 수단이자 더 나은 삶을 가져다주는 희망의 사다리이다”며 “시민 누구나 교육기회에 동등하게 접근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올해 마을교육, 학교교육을 통합적으로 지원할 시흥교육자치협력센터 구축을 준비하고 4월부터 시흥형 온라인 평생학습 플랫폼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시흥형 기본교통비 사업은 초·중학생까지 확대하고 부지가 확정된 시흥시 최초의 특수학교 설립도 속도를 낼 예정이다.
임 시장은 “올해는 50만 대도시의 실질적인 권한과 역할이 확대되는 첫해이다”며 “편리하고 신속한 행정서비스를 철저하게 준비하고 탄소 중립을 위한 전 지구적인 노력에도 동참하겠다”고 약속했다.

시흥 거북섬에 국내 최대 깊이 33m ‘스쿠버 다이빙 풀’ 조성

시흥시 시화멀티테크노밸리(시화MTV) 거북섬 내 세계 최대규모 인공 서핑시설에 이어 국내 최대 깊이의 실내 스쿠버 다이빙 풀이 조성된다.
시흥시는 7일 “한 민간업체와 손잡고 거북섬 주변 해양레저복합단지 ‘스트리트몰’ 사업지구(1만9천800여㎡) 내 깊이 33m의 스쿠버 다이빙 풀 조성을 진행 중”이라며 “현재 국내에서 가장 깊은 다이빙 풀의 깊이 27m보다 6m 정도 더 깊다”고 밝혔다.
민자 2천700여억원이 투자되는 스트리트몰은 각종 점포가 입주할 건물 4개동으로 꾸며진다.
스쿠버 다이빙 풀은 이 중 1개 건물(부지 면적 2만7천100m) 안에 소규모 실내 인공 서핑장, 해양레저복합 쇼핑몰 등과 함께 만들어진다.
시와 해당 민간업체는 지난해 6월 다이빙 풀 설계에 착수한 가운데 현재 인허가절차를 진행 중이다. 가능한 올해 상반기 중 착공해 내년 하반기에 완공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스트리트몰 지구 옆에는 지난해 10월7일 인공 서핑시설 ‘웨이브 파크’가 개장했다.
8초에 한 번씩 2.4m의 인공 파도가 치는 이 시설은 전체 면적이 축구장 7배에 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이자 아시아 최초의 대형 인공서핑시설이다.
이 일대에는 국·도·시비 75억원과 민자 841억원 등 916억원을 투자하는 관상어 생산·연구 및 관련 용품 판매·유통 시설 ‘아쿠아펫랜드’도 조성 중이다.
560객실 규모의 숙박시설 2개와 280억원이 들어가는 해양생태과학관, 높이 80m의 대관람차, 컨벤션, 마리나 항만 시설 등도 추진 중이다.
스쿠버 다이빙 풀과 웨이브 파크 등은 시흥시와 경기도, 한국수자원공사, 대원플러스그룹 등이 거북섬 일대 32만5천300㎡ 부지에 2조6천여억원을 투자해 오는 2025년 말 마무리를 목표로 조성 중인 해양레저복합단지 시설 중 일부이다.
시흥시 관계자는 “스쿠버 다이빙 풀이 완공되면 웨이브 파크 등 해양레저복합단지 내 다른 시설 등과 함께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출처 : 경기일보(http://www.kyeonggi.com)

세계 최대 '인공서핑 웨이브파크' 경기 시흥 거북섬에 열었다

인공서핑장 조성사업은 진행 초기 현행 체육시설 설치 관련법과 맞지 않아 사업 자체가 무산될 위기에 처했다. 인공서핑장이 우리나라에서는 처음 도입되는 것이어서 법에서 정한 45개 설치 가능시설에 서핑장이 명시돼 있지 않았던 것이다.
이에 따라 도는 민관합동협의체와 태스크포스(TF)팀을 구성하고 관련 부처인 문화체육관광부를 찾아 협의를 진행했으며 도는 인공서핑장이 45개 시설에는 없지만 법에서 기타 조항으로 정한 국내 또는 국제적으로 치러지는 운동 종목에 해당한다며 허가를 요청했고, 문체부로부터 유연한 법령해석을 이끌어내며 공사를 진행할 수 있었다.
<저작권자 ⓒ 경인일보 (www.kyeongin.com), 
경기도는 이런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7월 행정안전부가 선정하는 지역투자유치 우수 지자체에 선정되기도 했다.
도는 국내 서핑 인구가 급증하고 서핑이 2021년 도쿄올림픽, 2024년 파리올림픽 등 국제대회에서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만큼 주변의 아쿠아펫랜드, 해양생태과학관 등과 결합해 시화호가 앞으로 해양레저산업의 메카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water 시화지역본부, 거북섬 위락상업용지 5필지 공급

K-water(한국수자원공사) 시화지역본부는 시화MTV 시흥구간 거북섬 상업용지인 위락상업용지 5필지(총 7천629㎡)를 공급 중이라고 2일 밝혔다.
시화 MTV는 조성면적 996만㎟(301만평) 규모의 국가산업단지로 첨단산업용지, 지원시설용지, 공동주택용지 및 단독주택용지는 100% 분양이 완료됐고, 거북섬 인근의 상업용지 및 유통용지, 주차장용지만 일부 남아있는 상태다.
위락상업용지는 거북섬 인근 상업용지 중에서도 시화호와 서해바다 조망이 가능한 최고의 입지를 자랑하며, 다양한 건축물 용도를 허용함에 따라 지속적으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된 토지다.
또 거북섬에는 사계절 서핑이 가능한 세계 최대 규모, 아시아 최초의 인공서핑장이 올 하반기 개장을 목표로 공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마리나와 호텔 등의 시설이 도입될 예정으로 연간 200만명의 관광객이 찾는 서해안의 대표 명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화MTV 위락상업용지는 15~16일 이틀간 분양참가신청을 받으며 최고가 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된다. 분양 및 공급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K-water 온라인청약시스템(http://land.kwater.or.kr)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저작권자 ⓒ 경인일보 (www.kyeongin.com), 

시흥시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거북섬 해양레저 복합단지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해양수산부가 발표한 2020년 해양레저관광 거점 조성 공모사업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서해안시대 해양레저의 중심으로 떠올랐다.
해양수산부는 9월 설명회를 시작으로 11월 서면평가, 12월 현장평가를 진행한 공모 결과, 해양레저관광 거점 조성 사업대상지로 경기도 시흥시와 전라남도 보성군을 선정했다.
시흥시는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간 총사업비 500억원 규모로 시화MTV 거북섬 일원에 해양레저 체험, 교육, 관광을 목적으로 하는 복합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주요시설로는 해상계류시설, 드라이스텍, 복합 클럽하우스가 있다.
해상계류시설 및 드라이스텍(실내보관시설)은 거북섬 인근 해역에 소형보트 등을 동시 보관할 수 있도록 하고, 해양레저 전문교육 공간을 포함하여 F&B, 카페, 전망대 등을 지상3층, 지하1층 복합 클럽하우스에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거북섬은 대중교통 접근성이 뛰어나고, 2,500만 명이 거주하는 수도권에 위치하고 있어 사계절 내내 쉽게 이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세계 최대 규모의 인공서핑파크와 ▲아쿠아펫 산업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할 관상어 생산·유통·전시·판매단지인 아쿠아펫랜드 ▲해양생물 구조, 치료 및 연구 등이 가능한 해양생태과학관까지 시민들이 체류하면서 다양한 해양레저를 체험하고 전문교육을 받을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시화방조제가 있는 시화호 내 해역을 이용할 수 있어 해양레저를 배우고 즐기고 싶은 전국 초·중·고교 학생들을 비롯한 해양레저 입문자들에게 비교적 안전한 공간에서 소형보트 등을 활용한 현장학습 기회 제공과 체험교육을 제공할 수 있다.
더불어 해양레저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보트 수리, 정비 등 전문 직업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해 해양레저 인력 양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거북섬 다운타운 최중심지 웨이브부띠크 전실 스카이캐슬 인테리어 제공...

2022.06.01에 시흥시 거북섬 초입에 전실 스카이캐슬형 아파텔형 오피스텔이 건설될에정이다 웨이브부띠크 바로 앞 제2외곽순환도로가 지나고 있다 또한 거북섬 웨이브파크 및 해양레져복합단지를 들어 오려면 생활형 숙박시설 아파텔형 오피스텔 웨이브 캐슬을 지나쳐야 들어올 수 있는 교통의 중심지며, 본 건물 앞에 버스 정거장이 입거해 있어 교통과 상권의 중심지 역할이 한층 기대가 된다. 웨이브부띠크 앞으로 한국과학 기술교육대학교가 입점해 있으며, MTV가 바로 앞에 있어 직주근접이 용이한 입지 조건을 가지고 있다. 양옆으로 일반 상업지와 "누구나33,000세대 단지가 조성 되어 있다. 레져에 투자를 하고 싶은 투자자들의 호재가 될 핵심 물건으로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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